수업을 넘어 ‘경험’을 설계하다, 에이프릴어학원 동작캠퍼스의 차별화된 교육 철학

Q. 에이프릴어학원 동작캠퍼스만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인가요?

A. 많은 분들이 “잘 가르치는 학원”을 기준으로 학원을 선택하시지만, 저희는 그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본 위에 ‘아이들이 계속 배우고 싶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단순한 수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즐거움과 동기, 그리고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함께 만들어져야 합니다.

 

Q. 강사진 채용과 관리 과정도 상당히 까다롭다고 들었습니다.

A. 맞습니다.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바이링구얼 강사를 채용할 때는 직접 시강을 보며 강의력은 물론, 아이들과의 호흡, 에너지, 태도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채용 이후에도 약 2주간의 트레이닝을 거치고, 수업이 시작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체 강사진의 수업 퀄리티가 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정기 워크샵을 통해 강의 기법과 학생 관리 방안을 함께 토의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검증 절차 또한 철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력 조회, 범죄 이력 조회, 건강검진 확인 등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안심하고 맡기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데스크 직원 채용 기준은 조금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A. 네, 데스크 직원은 단순 행정 역할을 넘어서 학생들의 영어 숙제를 도와주는 보조교사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합니다. 동시에 학원 분위기와 학생 경험을 만들어가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 시에는 이벤트 기획력, 창의성, 아이디어는 물론,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태도와 소통 능력까지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상담, 학생 관리, 강사 지원까지 모두 연결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사람을 좋아하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Q. 다양한 이벤트가 학원의 특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A. 저희 학원은 1년 내내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재원생 전체가 참여하는 피자파티, 마일리지 스낵데이, 옥션데이, 패밀리 숏폼 공모전, 보캡킹, 골든벨 이벤트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벤트가 있는 날이면 학원은 하나의 작은 축제 공간처럼 변합니다. 직원들이 직접 공간을 꾸미고 간식도 준비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여기 오면 즐겁다”는 기억을 만들어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Q. 이러한 이벤트가 실제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A.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공부하려면 ‘열정’이 필요하고, 그 열정은 결국 ‘즐거움’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의 경험이 긍정적일수록 학습에 대한 몰입도도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저희는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공부를 대하는 태도와 습관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Q. 앞으로의 운영 방향이나 목표가 있다면요?

A. 에이프릴어학원 동작캠퍼스는 동작구와 영등포구 25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학생들이 모이는 만큼, 앞으로도 수업의 완성도와 체계적인 학습 관리, 그리고 아이들이 기대하는 즐거움을 균형 있게 유지하며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마지막 한말씀

에이프릴어학원 동작캠퍼스는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싶어지는 경험을 만드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수업의 완성도는 기본으로, 아이들의 감정과 성장 과정까지 함께 설계하며 배움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작성 2026.04.13 15:14 수정 2026.04.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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