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아름다운 단체가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용인미르 여성족구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3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의료비 부담이 크거나 돌봄·요양 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 단체의 나눔은 일회성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빛난다. 용인미르 여성족구회는 4년에 걸쳐 총 1320만 원을 기탁하겠다는 약속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운동을 통해 다진 팀워크와 공동체 정신이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훌륭한 실력을 자랑하는 용인미르 여성족구회 회원들의 이웃돕기 활동에 매우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 정신을 높이 칭찬했다.
칭찬연구소 안석재 소장은 "이처럼 꾸준한 나눔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칭찬의 언어"라며 "한 번의 선행보다 약속을 지키며 반복되는 선행이 지역사회에 더 큰 울림을 준다"고 전했다.
용인미르 여성족구회의 나눔이 지역 곳곳에 따뜻한 봄기운을 더하고 있다.
안석재 기자 | CCBS한국방송
문의 : 통합돌봄과 나눔복지팀장 황정숙 031-6193-3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