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오전 11시, 유채꽃과 매화가 활짝 핀 화창한 봄날 제주시 용담로 5길 소재 제주총신 교회(안흥자 목사)에서 예장총회(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제주중앙노회 제31차 정기노회가 열렸다.
염동훈 목사(서기/ 으뜸사랑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찬송 260장을 부른 후 김경미 목사(초대교회)의 기도와 허주회 강도사의 섹스폰 특별연주가 있었다.
노회장 최명석 목사(개혁장로교회)가 "렘 1:4-10"의 말씀을 본문으로 "시대를 이끄는 능력"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최 목사는 "AI시대를 통해서 목회의 여러가지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우리의 영적 자존감이 함몰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 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심을 믿고 창의적인 목회개발과 지향점을 찾아나서는 마지막 시대의 개척자들이 다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안흥자 목사(회계/제주총신교회)의 헌금기도와 노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후 2부 순서로 성찬예배를 마친 후 부노회장 전성엽 목사(선한목자교회)의 집례로 드렸으며 곧이어 3부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신임임원 선거를 통해 서기에 안흥자 목사, 회계에 염동훈 목사를 새로 선출했고, 신안건 처리에서는 전반기 세미나 개최에 대해 노회에 일임토록 하였고, 교회 후임 선택 절차와 규칙 제정을 속히 시행토록 할 것을 의결하였다. 노회장의 폐회 선언과 사진 촬영이 있은 후 식사 교제로 은혜를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