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자본 자영업 창업의 높은 폐업률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장묘 컨설팅 전문기업 지피알(GPRbank.com)이 별도의 점포 없이 전문성만으로 시작할 수 있는 1인 무점포 창업 모델 '묘지닥터(장묘지도사)'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묘지닥터는 납골묘지 이장, 자연낙토장 조성, 묘페이지제작,묘지위치 좌표측량,현대적인 장묘 방식 전환 등 장례 이후 현장 업무를 총괄하는 전문 인력이다. 매장이나 사무실 없이 유족과의 상담과 현장 시공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구조여서 임대료, 인테리어,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초기 투입 비용은 교육비 115만 원이며, 이 안에 장묘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과 현장 실무 교육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창업 이후 가장 부담이 되는 영업·고객 확보 문제도 본사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지피알 본사의 마케팅 채널을 통해 전국에서 접수되는 납골묘지 이장, 자연낙토장 조성 등의 고객 의뢰를 각 지역 묘지닥터에게 직접 배분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수료자가 초기부터 별도의 영업 활동 없이 실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은 이론보다 현장 실무 비중을 높여 구성했다. 장묘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 유족 상담 기법, 유골 수습 및 이장 실무, 자연낙토장 조성 과정 등을 실제 현장에서 경력자와 함께 수행하며 익히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수료 직후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까지 교육한다고 밝혔다.
지피알 구은제 이사는 "점포가 필요 없고 교육비 115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어 초기 자본 부담이 적은 것이 묘지닥터 창업의 장점"이라며 "본사가 일거리를 직접 연결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영업 경험이 없는 분들도 실무에 바로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묘지닥터 교육 및 창업 관련 상담은 지피알 구은제 이사(전화 062-951-0581)를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상담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플레이스토어 지피알앱 또는 공식 웹사이트(https://지피알.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