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이후 안정적인 제2의 직업을 찾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장묘 컨설팅 전문기업 지피알(GPRbank.com)이 30~70대를 주요 대상으로 한 장묘지도사(묘지닥터)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묘지도사는 묘지 이장, 자연낙토장 조성, 장묘 방식 전환 등 장례 이후 절차를 현장에서 총괄하며 유족을 직접 상담하는 전문 인력이다. 고인에 대한 예우와 유족의 심리적 안정을 다루는 업무 특성상 기계나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대면 중심의 직종으로 분류된다. 회사 측은 실제 현장에서 삶의 경험과 연륜을 갖춘 30~70대 장묘지도사가 유족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피알이 운영하는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묘 관련 법령, 현장 상담 기법, 자연낙토장 조성 절차 등을 교육하며, 수료 후에는 곧바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교육비는 115만 원이며,단3일이면 수료가 가능하며 자격증합격 이후에도 본사가 확보한 일거리를 교육 수료자에게 직접 배분하는 구조를 적용해 초기 영업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소자본 자영업 창업의 높은 폐업률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는 상황에서, 별도의 점포나 대규모 초기 자본 없이 전문성만으로 시작할 수 있는 1인 창업 모델이라는 점도 중장년층의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장묘지도사는 경력이 쌓일수록 유족 신뢰도와 수임 건수가 함께 늘어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입 구조를 형성할 수 있다.
지피알 구은제 이사는 "장묘지도사는 스펙이 아니라 진정성과 공감 능력이 핵심인 직업"이라며 "나이와 경험이 오히려 강점이 되는 분야인 만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평생 직업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묘지도사 교육 및 창업 관련 상담은 지피알 구은제 이사(전화 062-951-0581)를 통해 24시가상담이 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s://지피알.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