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묘지 부족과 납골당 포화 문제가 현실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매장은 부지 확보가 어렵고, 납골당 역시 보관 기한과 공간 한계로 인해 유족들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장한 유골을 흙과 함께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친환경 장묘 방식인 '자연낙토장'이 새로운 대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장묘 컨설팅 전문기업 지피알(지피알.com)의 구은제 이사는 "비좁은 묘지 문제와 납골당 포화는 이미 예견된 구조적 문제"라며 "자연낙토장은 고인을 자연으로 회귀시키는 방식으로, 부지 부담과 관리 비용을 동시에 줄일 수 있어 유족들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연낙토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묘지 이장부터 장묘 방식 전환까지 현장에서 유족을 직접 상담하고 절차를 총괄하는 전문 인력인 '장묘지도사(묘지닥터)'의 역할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지피알은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대응해 장묘지도사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정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창업 구조도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회사 측은 교육 수료자에게 본사가 확보한 일거리를 직접 배분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초기 영업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건당수익은 건당 기본출장비 약 30만원~60만원 수준이며, 경력이 쌓일수록 수임 건수가 늘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입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구은제 이사는 "장묘지도사는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유족의 고민과 후손들의 묘지관리문제를 해결하는 전문직"이라며 "교육과 현장 실무, 일거리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뒷받침해 평생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지속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장묘지도사 교육 및 창업 관련 상담은 지피알 구은제 이사(전화 062-951-0581)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s://지피알.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