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를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변색과 피부 알러지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도금 주얼리의 경우 땀이나 물에 반복 노출되면 도금층이 벗겨지며 내부 금속이 드러나고, 이로 인해 변색은 물론 피부 트러블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주얼리 브랜드 주얼주얼이 자체 '겹도금' 공법을 적용한 워셔블(Washable) 주얼리 라인을 선보이며 일상 착용 주얼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주얼주얼이 적용한 겹도금은 한 번에 두껍게 도금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차례에 걸쳐 도금층을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는 공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 주얼리 도금 대비 약 3배 이상의 두께로 층을 형성하며, 반복 적층 방식을 통해 도금층의 밀도와 내구성을 높였다. 도금층이 두꺼울수록 일상적인 마찰이나 땀, 물에 의한 마모 속도가 느려져 본연의 색상과 광택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내구성 외에 피부 안전성도 겹도금의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 도금 주얼리는 시간이 지나 도금이 벗겨지면 내부 금속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겹도금은 여러 겹의 도금층이 내부 금속 노출을 차단하는 구조여서, 도금 마모로 인한 피부 자극 가능성을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주얼주얼은 '워셔블 주얼리'를 제안한다. 샤워나 운동 중에도 별도로 탈착할 필요 없이 착용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오염이 생기면 물로 가볍게 세척하는 것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하다. 착용과 탈착을 반복하면서 분실하거나 보관에 번거로움을 느꼈던 소비자에게 실용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주얼주얼 관계자는 "도금의 두께와 공법이 주얼리의 수명을 결정한다"며 "겹도금 기술을 통해 변색 걱정 없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는 주얼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얼주얼의 겹도금 워셔블 주얼리 라인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