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양청년회의소, 창립 46주년 기념식 및 이취임식 개최

2025년 10월 29일, 경기 안양시에서 지역 청년 리더십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해 온 동안양청년회의소가 창립 4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의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안양청년회의소는 이날 안양 빌라드지디에서 창립 제46주년 기념식과 함께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진행했다. 지역 사회와 청년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해온 동안양청년회의소는 한국청년회의소(JCI Korea)의 산하 단체로, 안양 지역 청년들의 리더십 개발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단체를 이끌어온 윤경한 회장을 비롯해 최이준 상임부회장, 윤기훈 내무부회장, 이무성 외무부회장, 박태연 감사, 고윤빈 감사가 이임하며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날 동안양청년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2023년 제46대 서동수 회장과 2024년 제47대 장미르 회장이 전역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2026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단으로 최이준 취임회장, 윤기훈 상임부회장, 이건희 내무부회장, 김형준 외무부회장, 박병섭 감사, 차민관 감사가 공식 취임했다.

특히 최이준 취임 회장은 청년의 힘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안양청년회의소가 되도록 헌신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 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청년 리더 양성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질적 성장을 통해 동안양청년회의소의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 자매단체인 고마끼청년회의소(고마끼JC)의 역대 회장과 현 회장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양 단체 간 우호 협력 관계의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사)한국청년회의소 2023년 제72대 이상현 중앙회장과 2026년 제75대 한정민 취임회장 등 중앙 임원이 다수 참석하였고,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전연수 지구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지구 임원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행사의 위상을 높였다.

동안양청년회의소 관계자는 “46년의 전통 위에 새로운 리더십이 더해지며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양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과 리더십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안양청년회의소는 향후 청년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양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6.04.10 21:15 수정 2026.04.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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