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참여 음식점 모집…맞춤 컨설팅·최대 500만 원 지원

선정 기업에 '스타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 제시 및 개선지원금 업체당 최대 500만 원 지급

[권해철 기자]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매출 감소 등으로 정체를 겪고 있는 음식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장 환경 개선을 지원해 재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업체에는 ‘스타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상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컨설팅 결과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의 개선 지원금도 함께 제공된다.


그동안 사업에는 2024년 이원일 셰프, 2025년 레이먼 킴 셰프 등 유명 셰프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을 지원해 왔으며, 2025년에는 참여 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17%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청 대상은 부산 지역에서 3년 이상 음식점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접수는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점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참가 소상공인 모집(부산시 제공)
작성 2026.04.10 19:31 수정 2026.04.12 18:5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권해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