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TV에서 찾는 TV로”... 광고 시장 판도 흔드는 ‘AI CF’와 ‘IPTV 타겟팅’의 만남

수천만 원 들던 TV 광고 제작, AI 기술로 ‘비용 절감·고효율’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전국 송출 대신 ‘우리 동네 가구’만 골라 노출... 소상공인 마케팅 패러다임 변화

‘2026 중소기업 프로젝트’ 통해 300만 원 상당 AI 제작 무상 지원 파격 행보

 

최근 광고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에게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던 과거의 '융단폭격식' 광고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해 꼭 필요한 잠재 고객에게만 메시지를 전달하는 '초정밀 타겟팅'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그 중심에는 3,200만 가구가 시청하는 IPTV(인터넷 프로토콜 TV)와 혁신적인 AI 제작 기술이 있다.

 

 

전통적 CF 제작의 한계... AI가 돌파구 열어 

과거 TV CF 제작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그림의 떡'이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는 복잡한 과정과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제작비는 높은 진입장벽이었다. 그러나 최근 등장한 AI CF 제작 시스템은 이러한 공식을 깨뜨리고 있다. AI가 브랜드의 핵심 컨셉을 분석해 고퀄리티의 영상을 단시간 내에 생성하면서, 제작비는 획기적으로 낮추고 결과물의 완성도는 높이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디지털의 정교함 입은 IPTV 광고, "스킵 없는 시청"에 주목 

제작 효율화와 더불어 송출 방식의 진화도 눈부시다. IPTV 광고는 시청 가구의 지역 정보, 선호 콘텐츠, 시청 이력을 데이터로 분석한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면서 육아 콘텐츠를 즐겨 보는 가구에만 특정 아동용품 광고를 노출하는 식이다. 특히 광고가 100% 시청되었을 때만 비용을 지불하는 ‘완전 시청 과금 방식(CPV)’은 마케팅 예산이 한정된 광고주들에게 "돈 쓴 만큼 효과를 본다"는 확신을 주고 있다.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2026 프로젝트'의 등장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가장 선제적으로 반영한 모델이 바로 오픈엑스(OPENX)의 ‘2026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광고주들의 가장 큰 고민인 ‘제작비’와 ‘광고 효율’을 동시에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로젝트 참여 기업에는 약 300만 원 상당의 AI CF 제작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제작된 영상은 KT, SKB, LG U+ 등 국내 IPTV 3사 플랫폼을 통해 전국 혹은 특정 지역에 통합 송출된다. 특히 방송 심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한 AI 영상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소 브랜드가 겪을 수 있는 법적·기술적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 TV 광고는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AI 제작 지원과 데이터 타겟팅이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는 침체된 중소기업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 문의 IPTV 프로젝트 운영사무국 담당자 : [ 010-8620-2154 ]

작성 2026.04.09 18:23 수정 2026.04.09 18:2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온도미디어 / 등록기자: 김성중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