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석 티와이라이프(태양라이프) 실장(왼쪽)과 신동훈 DKI테크놀로지 대표이사(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티와이라이프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와 라이프케어 기업 티와이라이프(태양라이프)는 2023년부터 헬스케어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온 데 이어,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티와이라이프(태양라이프)는 창립 22년의 상조회사로, 장례 의전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헬스케어와 복지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고객 중심의 종합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티와이라이프(TY라이프)가 추진 중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회원 혜택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티와이라이프(태양라이프)는 기존 상조 서비스를 넘어 AI 기반 건강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AI·IoT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16건 이상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레드우드(Redwood Healthcare Platform)’는 웨어러블 기기와 의료기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건강기록(PHR)을 분석하고 질병을 예측하는 클라우드형 플랫폼이다.
또한 서울시 ‘손목닥터 9988’ 등 공공 헬스케어 사업과 스마트 경로당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 특히 건강코칭센터를 통한 전문 인력 기반 서비스 운영으로 기술과 돌봄이 결합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와이라이프(태양라이프) 회원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AI 기반 건강관리부터 생활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라이프케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양사의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