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금융 플랫폼 기업 트레져러가 ‘SW고성장클럽’ 예비고성장 기업 2차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 이를 계기로 행동 기반 학습 구조를 강화한 AI 금융교육 플랫폼 고도화와 동남아 시장 확장에 나선다.
SW고성장클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프트웨어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자금 지원과 함께 멘토링,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트레져러는 금융 서비스와 교육, 보상 구조를 결합한 플랫폼을 운영해 온 기업이다. 2025년 선보인 금융교육 서비스 ‘핀들’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과 리워드 시스템을 결합한 모델을 구축했다. 현재 누적 사용자 약 90만 명을 확보하며 서비스 기반을 확대해왔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행동 기반 Learn-to-Earn’ 구조 고도화다. 인공지능이 최신 금융 정보를 반영해 학습 콘텐츠를 생성하고 사용자는 퀴즈 풀이를 통해 학습 성취를 쌓는다. 참여 결과에 따라 보상이 제공되는 구조로 학습의 지속성과 몰입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플랫폼은 금융교육과 실제 금융 경험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KB증권 계좌 연동을 통한 주식 거래 기능과 함께 다양한 투자 및 보상형 콘텐츠가 통합 제공된다.
트레져러는 국내 서비스 고도화와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 베트남 국제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지 교육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시장 반응을 검증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