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파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선물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HS효성더클래스 천안전시장 강도빈 팀장

10년 경력, 벤츠 코리아 전국 2위 - 숫자로 증명된 영업 경쟁력

 

▲ 메르세데스-벤츠 HS효성더클래스 천안전시장 강도빈 팀장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천안전시장에서 근무 중인 강도빈 팀장은 자동차 판매를 넘어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영업 전문가로 자리 잡고 있다. 2016년 입사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현재는 전국 단위에서도 손꼽히는 실적을 기록하는 베테랑 세일즈맨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이력은 숫자로도 증명된다. 전국 판매 상위 10% 아너스클럽을 시작으로, 최우수 영업사원상, 챔피언스 클럽, 벤츠 코리아 Best Sales Awards 전국 2위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연간 100대 이상 판매를 꾸준히 기록하며, 한 해 167대를 판매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 뒤에는 결코 평탄하지 않았던 시간이 있었다. 강 팀장은 원래 영업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20대 초반에는 로봇을 프로그래밍하는 기술직에 종사했지만, 어느 순간 ‘벤츠와 BMW’라는 브랜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생겼다.

 

▲ 사진 = 강도빈 팀장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큰 꿈 같은 존재였어요. 내가 그 차를 사지는 못하더라도, 그 안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당시 영어가 필수더라구요.” 간단한 영어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던 그는 28세에 직장을 그만두고 호주로 떠났다.

 

워킹홀리데이 기간 동안 그는 어학원, 카페, 주점, 청소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며 3년을 버텨냈다. 단순한 해외 경험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도 뭔가 바꾸고 싶었고, 그래서 버텼던 것 같습니다.”

 

귀국 후 그는 30세에 다시 출발선에 섰다. 가구 영업을 시작으로 판매 경험을 쌓았고, 이후 BMW를 통해 자동차 영업에 입문하며 지금의 길로 들어섰다.

 

강 팀장은 자신의 성과 비결을 묻는 질문에 ‘간절함’을 가장 먼저 꼽았다. “영업은 결국 간절한 사람이 잘합니다. 저도 빨리 자리 잡고 싶었고, 그래서 남들보다 두세 배 더 일했던 것 같아요.”

 

▲ 사진 = 강도빈 팀장 2025 수상 모습

 

특히 고객 한 명 한 명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가 그의 강점이다. “고객님 한 분 한 분을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철학은 실제 영업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그는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 과장된 설명을 하기보다, 고객에게 맞는 선택인지 솔직하게 안내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 차가 고객님께 맞는지 아닌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다른 브랜드가 더 나은 경우도 있으면 그 부분도 이야기합니다.”

 

이 같은 진정성이 고객의 신뢰로 이어졌고, 결국 장기적인 관계로 확장되고 있다. 실제로 한 고객은 첫 구매까지 1년이 걸렸지만, 이후 다섯 대의 차량을 연이어 구매하며 깊은 신뢰 관계를 이어갔다.

 

그의 영업 철학은 단순히 ‘판매’에 머물지 않는다. “자동차는 필수재이면서 동시에 사치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님이 본인에게 주는 선물을 전달하는 마음으로 일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진다. 한 번은 새벽 3시에 일을 마치는 자영업 고객의 요청으로, 새벽 5시에 전시장을 열어 상담을 진행한 일도 있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맞춰드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차량을 인도하는 순간보다, 그 과정 자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차를 출고하고 나면 오히려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그동안의 과정이 끝나는 느낌이거든요.”

 

▲ 사진 = 강도빈 팀장 2025 수상 모습

 

강 팀장은 자신이 판매하는 브랜드에 대한 확고한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벤츠는 한마디로 자동차의 역사입니다.”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만든 브랜드로서, 현재 자동차 산업의 핵심 기술 대부분이 벤츠에서 시작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안전 기술이나 구조의 대부분이 벤츠에서 시작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확신은 고객에게 전달되는 설득력으로 이어진다.

 

2026년부터 벤츠는 직판제를 도입하며 판매 방식에도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가격 경쟁이 사라지는 대신, 고객 경험과 서비스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게 된다. 강 팀장은 이 변화를 기회로 보고 있다. “이제는 가격이 아니라 ‘누구에게 사느냐’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목표 역시 명확하다. “같은 차를 사더라도, 저를 통해 구매했을 때 더 좋은 경험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의 ‘자동차 매니저’로 남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결국 영업은 상품이 아닌 ‘사람’에서 시작된다.

강도빈 팀장의 성과는 숫자가 아닌 신뢰에서 비롯된 결과였다.

앞으로 그의 방식이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 속에서도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수상 및 주요 이력

2019 더클래스효성(주) 전국 판매 상위 10% 아너스클럽 가입

2020 더클래스효성(주) 최우수 영업사원상 수상

2019~2022 4년 연속 아너스클럽 수상

2020~2024 4년 연속 연간 100대 이상 판매

2022~2024 3년 연속 더클래스효성(주) 최우수 영업사원상 수상

2023~2024 2년 연속 챔피언스 클럽 수상

2024 벤츠 코리아 Best Sales Awards 전국 2위 수상

2025 Hundred Club 수상 (연간 167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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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4.08 22:28 수정 2026.04.0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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