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일이 아니다. 고객의 인생 전반을 설계하는 일에 가깝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현대홈쇼핑GA 소속 ‘강대한 사업단’은 보험을 ‘판매’가 아닌 ‘설계’로 접근하며 차별화된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 현대홈쇼핑GA '강대한 사업단' 박지훈 사업단장 |
강대한 사업단은 현대홈쇼핑이 21년간 축적된 보험 방송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1:1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플래너 조직이다. 상속·증여 설계부터 숨은 보험금 찾기, 보장 분석, 보험료 비교까지 고객의 재무 전반을 다루는 종합 서비스가 핵심이다.
단순한 보험 상담을 넘어 고객의 삶을 설계하는 전문가 조직이라는 점에서 기존 보험 영업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군 장교에서 삼성SDS, 그리고 보험 조직 리더로… 선택이 만든 인생 전환
박지훈 사업단장의 이력은 다소 이례적이다.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ROTC 장교로 복무하고, 이후 삼성SDS 공채로 입사해 안정적인 직장인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그는 어느 순간 “하는 만큼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고민은 결국 새로운 선택으로 이어졌다. 안정된 직장을 내려놓고 영업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처음에는 일반 보험설계사로 시작했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보장의 가치를 전달하고 싶다는 목표로 관리자의 길을 선택했다. 이후 부지점장과 지점장을 거쳐 현재는 사업단을 이끄는 위치까지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단순히 개인의 성과가 아닌 ‘조직의 성공 구조’에 집중하게 됐다.
강대한 사업단의 핵심 경쟁력은 ‘개인의 능력’이 아닌 ‘조직 시스템’에 있다.
사업단은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첫째는 DB 기반 영업 시스템이다.
보험 상담을 신청한 검증된 고객 데이터를 매월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인 영업이나 무작위 영업이 아닌 안정적인 상담 환경을 만든다.
둘째는 실전 중심 교육·훈련 시스템이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7단계 영업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훈련이 진행된다. 신입 교육부터 저성과자 집중 훈련, 팀별 코칭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셋째는 3W 제도다.
매주 3건 이상의 계약을 꾸준히 체결하는 습관을 만드는 시스템으로, 현재 사업단 인원의 80%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일부 구성원은 50주 이상, 심지어 200주 이상 기록을 이어가며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한 성과 관리가 아닌 ‘습관 형성’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신입 설계사의 낮은 정착률이다.
하지만 강대한 사업단은 최근 1년 기준 약 93%의 높은 정착률을 기록하며 이를 극복했다. 입사 후 상담부터 계약까지 이어지는 평균 기간은 약 2주로, 빠른 성과 경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또한 채용의 90%를 신입으로 구성하면서도, 성실성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나이나 학력보다 ‘한 분야에서 얼마나 꾸준히 일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 이는 성실함이 곧 고객 관리와 직결된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기준이다.
▲ 현대홈쇼핑GA W WINNER'S NIGHT |
강대한 사업단의 슬로건은 ‘반짝임보다 은은함, 꾸준히 오래’다. 이는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향하는 철학을 보여준다. 실제로 사업단은 매년 각종 시상식에서 최다 달성 인원을 배출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박 사업단장은 “성과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조와 환경이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현재 보험업계가 개인 역량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신입은 물론 우수 인재조차 오래 버티기 어렵고, 지속 가능한 성장이 어렵다는 것이다. 결국 앞으로는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는 조직이 아닌, 시스템과 구조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강대한 사업단은 현재 억대 연봉 설계사 배출 구조를 기반으로 조직 시스템의 프랜차이즈화를 준비 중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조를 확장하고, 보험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다.
박지훈 사업단장은 “환경만 바꿔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조직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보험은 결국 사람을 위한 일이다.
강대한 사업단은 고객에게는 더 나은 보장을, 구성원에게는 더 나은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조직을 지향한다. 구조와 시스템, 그리고 사람 중심의 철학이 결합된 이 조직이 앞으로 보험업계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삶과 커리어를 변화시키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갈 강대한 사업단의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