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상공인 대상 네이버플레이스 활용 교육 개최…온라인 경쟁력 강화 지원

실전 중심 교육으로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기대

▲소상공인 대상 ‘네이버플레이스 활용 교육’ 성황리 개최(함안군 제공)

[권해철 기자]함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네이버플레이스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평생학습관에서 교육 1회차를 진행했으며,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검색 환경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마산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 김복순 교수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에서는 참여자 각자의 사업장을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을 통해 직접 분석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매장 정보 노출 상태와 리뷰 관리, 사진 구성 등에서 나타나는 장단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참가자 간 업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네트워크 형성도 이뤄졌다.


아울러 매장 홍보에 중요한 사진 촬영과 활용 전략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미지 구성과 촬영 기법, 업로드 방법 등을 안내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향후 사진 촬영과 영상 콘텐츠 제작, 리뷰 관리, 성과 분석 등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그동안 네이버플레이스를 외주로 운영해 왔지만 직접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참여했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이후 교육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08 20:04 수정 2026.04.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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