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대 드론이 밤하늘 수놓는다"...'2026 한강 드론라이트 쇼' 4월 개막

서울의 밤하늘이 다시 한 번 빛으로 물든다.


서울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한강 일대에서 ‘2026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 뚝섬, 잠실 한강공원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드론쇼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사진 출처: 서울시 제공


■ “서울의 밤을 밝히는 글로벌 콘텐츠”…드론쇼의 진화


서울시는 이번 드론 라이트 쇼를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드론쇼에는 약 28만 명이 관람하며 서울 야간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연계해


ㆍ공연


ㆍ체험


ㆍ참여형 이벤트


를 결합한 복합 축제로 운영된다.


■ 4월부터 6월까지 총 5회…한강 3개 공원 순회


상반기 공연 일정은


ㆍ4월 10일 (여의도)


ㆍ4월 25일 (뚝섬)


ㆍ5월 5일 (잠실)


ㆍ5월 16일 (뚝섬)


ㆍ6월 5일 (뚝섬)


총 5회로 구성된다. 


 “한강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시민 접근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특히 공연은 매회 다른 테마로 구성돼 반복 방문객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어린이날 ‘2,000대 드론’…압도적 스케일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일정은 단연 5월 5일 어린이날 공연이다.


 “드론 2,000대를 활용한 초대형 라이트 쇼가 펼쳐질 예정” 


이는 기존보다 훨씬 확대된 규모로, 한강 상공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 연출이 기대된다.


또한 “영화 ‘스타워즈’ 테마 특별 공연과 이벤트가 결합된 초대형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폭발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 BTS·라인프렌즈 협업…문화 IP 결합


첫 공연은 “BT21 in Seoul” 테마로 BTS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어


ㆍ라인프렌즈 캐릭터


ㆍ조구만 캐릭터


ㆍ스타워즈 IP


등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 협업이 이어진다.


 “드론 기술 + 글로벌 콘텐츠 IP 결합이라는 새로운 공연 모델 제시”


이는 단순 기술 시연이 아닌 스토리텔링형 공연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공연 구성…30분간 이어지는 빛의 향연


드론 라이트 쇼는


ㆍ본 공연: 약 15분


ㆍ미니 드론 쇼: 약 10분


으로 구성되며 공연 전후에는 “문화예술 공연 및 현장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는 복합 공연 구조”를 갖는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이 아닌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있다.


■ 무료 관람…하지만 안전·혼잡 대비 필요


모든 공연은 “한강공원 어디에서나 무료 관람 가능”하지만


ㆍ행사 당일 교통 혼잡


ㆍ귀가 시간 집중


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및 분산 이동이 권장된다”


또한 안전 확보를 위해 행사 시간 동안 일부 공공 와이파이가 제한될 예정이다.


■ 기상 변수 존재…사전 확인 필수


야외 행사 특성상 “우천 및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서울시는 관람 전


ㆍ공식 홈페이지


ㆍSNS 채널


확인을 당부했다.


■ 종합 분석


이번 드론 라이트 쇼는


ㆍ첨단 기술


ㆍ문화 콘텐츠


ㆍ관광 산업


이 결합된 대표 사례다.


 “서울형 야간 관광 콘텐츠의 완성형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드론 공연이 단순 이벤트를 넘어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향후 하반기 공연까지 이어질 경우 서울의 대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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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4.08 08:25 수정 2026.04.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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