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성당, 설립 80주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취약계층 지원

장애인의 날 행사 ‘공존N조이’ 지원

부천 지역 최초의 천주교 본당인 소사성당이 설립 80주년과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소사성당, 설립 80주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취약계층 지원

소사성당은 4월 5일 총 1,800만 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이 가운데 300만 원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에 지원됐다. 해당 행사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이번 나눔은 소사성당이 지난 8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당 관계자는 “부천 최초의 성당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후원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부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존N조이’ 행사는 오는 4월 18일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형 축제로 진행된다.

작성 2026.04.07 17:59 수정 2026.04.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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