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만 원 장벽 넘는 방법”…준엔터테인먼트 김영준 대표, ‘선택받는 구조’로 소기업 성장 해법 제시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국내 전문직 사업자와 소기업 시장에서 매출 정체를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택받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 성장 전략이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증명과 매출 퍼널을 결합한 통합 시스템을 전하는 김영준 대표가 그 중심에 있다.

 

국세청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소기업은 약 724만 개, 전문직 사업자는 30만 명 이상에 달한다. 그러나 이 가운데 월 1,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사업자는 약 3% 수준에 그치며, 나머지 97%는 매출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구조적 한계에 대해 김영준 대표는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선택 구조에 있다”고 진단한다. 제품과 서비스의 완성도와 별개로, 고객에게 ‘선택받는 흐름’이 설계되지 않으면 매출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고객은 더 이상 광고만 보고 결정하지 않는다”며 “언론 노출, 저서 출판, 검색 노출, 콘텐츠 축적 등으로 신뢰가 반복적으로 증명되는 브랜드가 최종 선택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하는 성장 전략은 ▲브랜드 진단 ▲브랜드 증명 ▲퍼널 플랫폼 ▲사업 시스템 ▲채널 영향력 확장으로 이어지는 5단계 구조다. 먼저 브랜드 진단을 통해 문제를 명확히 파악한 뒤, 언론 홍보와 출판, 검색 노출 등을 통해 신뢰를 구축한다. 이후 고객의 구매 동선에 맞춘 퍼널형 플랫폼을 설계해 자연스럽게 전환이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든다.

 

특히 ‘퍼널 기반 사업 시스템’은 핵심 요소로 꼽힌다. 고객 유입부터 리드 확보, 육성, 제안, 판매, 재구매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반복적인 매출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채널 영향력 확장을 더하면 팬덤이 형성되고, 광고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시스템은 파트너십 모델로도 확장되고 있다. 파트너는 시스템을 공급가로 제공받아 자신의 브랜드로 재판매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선투자 없이 판매 후 정산하는 구조로 운영 리스크를 낮춘 점도 특징이다.

 

김영준 대표는 “언론 홍보, 콘텐츠 마케팅, 웹사이트 구축, 퍼널 시스템, SNS 채널 성장까지 통합 제공하는 구조는 국내에서 드문 형태”라며 “개별적으로 진행할 때보다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이면서도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브랜드 증명과 매출 구조, 채널 영향력이 결합될 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파트너들이 상위 3%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전문가들 역시 향후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신뢰의 구조화’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고객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만드는 설계가 기업 성장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영준 대표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알려지고 더 큰 수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방향성”이라며 “파트너와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 김영준 대표 010-2449-7503

 

중소기업연합뉴스 기자 yko777@naver.com
작성 2026.04.07 12:15 수정 2026.04.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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