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 BNI 성동 포레스트 챕터가 지난 4월 2일 3기 비전선포식을 열고, 감사장 누적 10억 원 달성과 플래티넘 챕터 진입이라는 목표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오픈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전임 리더십팀 공로패 수여, 2기 네트워킹 리더 시상, 신규 멤버 입회식, 3기 리더십팀 위촉, 비전 선포, 멤버 한 줄 다짐 릴레이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챕터 담당 디렉터 이장혁 대표, 엠버서더 김성범 대표·이찬성 대표도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를 빛냈다.
행사의 첫 번째 하이라이트는 2기를 이끌었던 의장단과 리더십팀에 대한 공로 인정이었다. 이장혁 디렉터가 직접 공로패를 수여하며 2기 의장단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2기 의장단으로는 의장 이민규 대표, 부의장 유병도 대표, ST 박지영 대표가 노고를 치하받았으며, 2기 멤버십위원으로 김건우 대표, 김영은 대표, 김도현 대표가 공로장를 수여받았다. 또한 리더십팀으로는 멘토링코디 최남용 대표, 교육코디 김형곤 대표, 도어퍼슨리더 김의석 대표, PR코디 박상준 대표, 성장코디 남정환 대표, 이벤트코디 김현수 대표, 비지터호스트리더 강덕환 대표 등 각 파트 리더들이 단상에 올라 공로패를 수상했다.
뒤이어 3기 리더십팀 위촉식이 거행됐다. 3기 의장단으로는 의장에 박지영 대표(법무사 박지영 사무소), 부의장에 김영은 대표(영창회원권), ST에 고대원 대표(세무회계 대원)가 공식 위촉됐다. 이 밖에 멤버십위원으로 인터뷰위원 이민규 대표(법무법인 한수), 컨트롤레터위원 강덕환 대표(법무법인 우송), 커뮤니케이션위원 이근영 대표(강남에이스안과), 트래픽라이트위원 최남용 대표(인덕회계법인)가 위촉됐으며, 각 파트 리더십팀으로 멘토링코디 김건우 대표(예루나), 성장코디 남정환 대표(더빌림&위카피), 이벤트코디 유병도 대표(파파컴퍼니), 교육코디 김형곤 대표(프라임에셋), PR코디 박상준 대표(마케팅율), 도어퍼슨리더 김의석 대표(현대자동차), 비지터호스트리더 이혜숙 대표(아트살롱드 아씨)가 위촉됐다. 박지영 의장은 위촉 직후 "단순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다"고 D포부를 밝혔다.
3기가 공표한 비전은 세 가지다. 개인의 성장을 출발점 삼아 챕터 전체의 폭발적 성장을 이루고, 뿌리로 연결된 숲처럼 멤버 간 결속을 강화하며, 교육과 1:1 미팅(121)을 양대 축으로 삼아 볼륨업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2기의 성과도 함께 조명됐다. 2기 네트워킹 리더 시상에서는 리퍼럴상 이상예 대표, 원투원상 이민규 대표, 감사장상 박형철 대표, 비지터상 유병도 대표, 교육상 김의석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Givers Gain(주는 사람이 얻는다)"는 BNI의 핵심 철학을 실천으로 증명한 멤버들이었다.
박지영 의장은 폐회 선언과 함께 3기 슬로건인 "뿌리처럼 단단하게, 숲처럼 끈끈하게, 포레스트로 볼륨업"을 멤버 전원과 함께 힘차게 외치며 새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박지영 의장은 '축제 같은 주간회의 분위기 형성'과 'LT 체크리스트 100% 이행', '그레이 멤버 및 신규 멤버 집중 관리'를 3기 핵심 행동 과제로 제시했다. "서로의 목표를 명확히 공유할 때 더 강한 결속력과 시너지가 만들어진다"는 그의 말처럼, 포레스트 챕터 3기가 단단한 숲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NI는 ‘주는 자가 얻는다(Givers Gain)’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의 사업가들이 하나의 챕터에 모여 서로를 신뢰로운 파트너로 삼고 고객을 소개해 주는 구조화된 리퍼럴 네트워킹 조직이다. 정기적인 주간 모임을 통해 각자의 비즈니스를 명확히 알리고, 1:1 미팅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계를 심화함으로써 단순한 명함 교환을 넘어 실제 매출과 협업 기회를 만들어 낸다. 한 챕터 안에는 같은 전문분야가 한 명만 활동하는 업종 독점 구조로 운영돼 내부 경쟁 대신 협업에 집중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챕터 멤버 전원이 서로의 외부 영업팀처럼 움직이는 네트워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