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아파트와 대규모 점포 등을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이동형 취업 지원 사업이다. 특히 전자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일정은 지난 3월 온(ON)골목 플리마켓 행사장 내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관내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양산시는 지난해 총 25회 운영했던 현장 상담을 올해는 총 28회(상반기 13회, 하반기 15회)로 늘려 시민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퇴직(예정)자 및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담 시에는 ▲1:1 맞춤형 취업 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공공 및 민간 기업 채용 정보 안내 ▲자격증 취득 교육 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보다 편하게 일자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구직자와 기업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