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확대 운영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아파트·점포 순회 상담

직업상담사가 직접 방문… 이력서 컨설팅부터 채용 정보까지

작년보다 운영 횟수 확대,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 기대

양산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4월 7일~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사진=양산시

 

양산시가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아파트와 대규모 점포 등을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이동형 취업 지원 사업이다. 특히 전자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스터=양산시

올해 상반기 일정은 지난 3월 온(ON)골목 플리마켓 행사장 내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관내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양산시는 지난해 총 25회 운영했던 현장 상담을 올해는 총 28회(상반기 13회, 하반기 15회)로 늘려 시민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퇴직(예정)자 및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담 시에는 ▲1:1 맞춤형 취업 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공공 및 민간 기업 채용 정보 안내 ▲자격증 취득 교육 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보다 편하게 일자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구직자와 기업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성 2026.04.06 19:12 수정 2026.04.06 19:12

RSS피드 기사제공처 : K유학다문화신문 / 등록기자: 소한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