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성주군이 지역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성주군혁신지원센터 내 청년창업LAB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가와 창업 1년 이내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2026년 성주군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팀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준비되지 않은 창업으로 인한 실패를 줄이고,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이른바 ‘데스벨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업 전 과정에 대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교육 내용은 기업가정신과 마케팅 전략, 브랜딩 설계, 정부지원 정책, 세무 및 비용 관리 등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마케팅 콘텐츠 제작, SNS 홍보 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도 포함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업 전문가의 밀착 코칭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시장 적합성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은 교육 종료 이후에도 수료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사업 운영 애로사항 맞춤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연계 등 단계별 1대1 코칭을 제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가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을 실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