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톡, 알렉산더페리 브랜드데이 패션쇼 후원

디지털 솔루션이 패션 런웨이를 만나다

김대홍 대표, 브랜드 철학으로 후원 나서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나인톡

알렉산더페리 브랜드데이 패션쇼를 후원한 나인톡 김대홍 대표


카카오톡 기반 고객관리 솔루션 기업 나인톡의 김대홍 대표가 지난 31일 서울 중구 DDP패션몰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알렉산더페리 브랜드데이 패션쇼'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디지털 마케팅과 럭셔리 패션이 만나는 이색적인 협업을 성사시켰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장인 정신을 계승한 프리미엄 악어가죽 핸드백 브랜드 알렉산더페리가 주관한 패션쇼로, 300여 석의 좌석이 가득 차고 일부 관객이 서서 관람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테마로 한 런웨이에는 전문 모델뿐 아니라 브랜드 실제 고객들도 워킹에 참여하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하나가 되는 장면을 연출했다.


나인톡은 PC 카카오톡과 연동해 최대 수천 건의 메시지를 1:1 맞춤 형태로 대량 발송할 수 있는 고객관리(CRM) 솔루션이다. 학원, 병원, 피트니스, 매장 등 단체 공지가 잦은 소상공인부터 보험·부동산·네트워크 비즈니스 종사자까지, 반복적인 고객 소통이 핵심인 업종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문자 메시지에 비해 스팸 필터 영향을 덜 받으면서도 고객에게 자연스러운 대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김대홍 대표가 이번 패션쇼 후원에 나선 배경에는 브랜드 간 철학의 공명이 자리한다. 알렉산더페리가 추구하는 '장인 정신과 품격'이라는 가치는, 고객과의 신뢰 기반 소통을 핵심으로 삼는 나인톡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도구가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쌓아가는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이번 후원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냈다는 평가다.

나인톡이 후원한 알렉산더페리 브랜드데이 패션쇼

행사를 공동 기획한 신철호 맥앤스타 대표는 "이번 패션쇼가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은 나인톡을 비롯한 각 후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오는 9월 더욱 확장된 규모의 패션쇼를 예고했다. 또한, 허찬설 디자이너는 1980년대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패션 잡화와 글로벌 뷰티 산업의 가교 역할을 해온 독보적인 인물로 맥앤스타 공동 대표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알렉산더 페리를 국내에 런칭했고, 정기 패션쇼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한중기업가협회, 디테크모빌리티 그룹, 동아TV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공식 후원사로 이름을 올린 이번 행사는 패션을 매개로 산업 간 연대를 보여주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나인톡은 현재 월 정액제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신규 사용자에게는 7일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홍 대표는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더 스마트하게 고객을 관리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4.04 12:16 수정 2026.04.0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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