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수소에너지 세미나 개최…에너지 전환 전략 제시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태양광 산업 세미나를 마무리한 데 이어 수소에너지 분야 세미나를 연속 개최한다. 산업 전환 흐름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지식 공유가 목적이다.


센터는 지난 3월 24일 ‘국내외 태양광 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 세미나를 통해 재활용과 영농형 태양광 등 주요 이슈를 다뤘다. 업계 관계자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수요를 확인했다.


오는 4월 24일에는 ‘수소에너지와 재생에너지 연계 발전 전략’ 세미나를 부산 지역 호텔 세미나홀에서 연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속에서 수소의 역할과 재생에너지 결합을 통한 산업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연은 수소 공급 체계와 산업 적용을 전주기로 다룬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송락현 박사가 수전해 기반 생산 저장 운송 기술과 글로벌 동향을 설명한다. 이어 에프씨아이 임희천 기술고문이 연료전지 활용 사례와 경제성 분석 산업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념 소개에 머물지 않고 생산 저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관점에서 접근한다. 기업 실무에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공하는 점이 핵심이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관련 기업 임직원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재 수료증 석식이 제공된다. 센터는 수소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분야 교육을 지속 확대하며 산업 전환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4.03 09:27 수정 2026.04.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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