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의 연인들


스러지는 세월의 모든 이들

이들은 모두가 연인이어라

 한껏 감성의 고뇌인 듯..

 

<사진: 담양 메타세콰이어. 파이튼>

부르거나 말거나

감히 거역할 수 없는

범접할 수 없는

절대의 영역속으로

자의든

타의든

순응의 무지막지함에

고개숙여

나는 나를 고뇌한다.

작성 2026.04.02 19:58 수정 2026.04.02 19:58

RSS피드 기사제공처 : 개미신문 / 등록기자: 김태봉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