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나선다… 자치계획·주민총회 운영교육 실시

자치계획 수립부터 주민총회 운영까지 단계별 교육 진행

부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운영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나선다… 자치계획·주민총회 운영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강정모 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과 실효성 있는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총회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존의 소규모 컨설팅 방식에서 벗어나 대규모 집합교육 형태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을 비롯해 주민총회의 개념과 중요성, 기획 및 운영 전략,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자치사업 계획 수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운영 방법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총회는 마을의 중요한 의사결정 구조인 만큼 다양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시에서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하반기에도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 2026.04.02 18:13 수정 2026.04.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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