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주)미미림,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복지기관 맞춤형 치유 공간 주목

서류부터 교육 시연까지 엄격한 심사 통과, 치유 서비스 품질 입증

발달장애인·어르신·치매 예방 등 대상별 맞춤형 ‘오감 자극’ 프로그램 운영

안전성·전문성 확보로 장애인기관 및 노인복지관 단체 예약 문의 증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미미림 농업회사법인(이하 미미림)이 최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하며 공신력 있는 치유농업 공간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인증은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 운영 기준 등 전반에 걸친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면접, 실제 교육 시연까지 포함된 종합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는 미미림이 제공하는 치유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가 국가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미미림은 단순 체험형 농업을 넘어 과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강점이다.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는 반복적이고 안정적인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감과 사회성 향상을 돕고, 베이킹, 숲 체험, 오감 자극 수확 활동 등을 진행한다. 어르신 및 노인복지관 이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생활 교육과 텃밭 활동, 자연 속 걷기와 회상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은 색, 향, 촉감, 맛 등 오감을 활용한 회상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며, 요리 및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미미림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자 식생활 우수 체험 공간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에는 장애인 거주시설, 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등 복지기관을 중심으로 단체 교육 및 체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맛있고 예뻐지는 숲’, 지역사회 회복의 거점으로

양서영 대표는 “이번 우수 시설 인증 현판 도착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회복의 문이 되는 치유농업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밤나무 숲과 텃밭이 어우러진 도심 속 치유 공간 미미림은 현재 유치원, 학교, 복지기관 단체 교육뿐만 아니라 기업 워크숍과 장소 대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031-366-4102)를 통해 가능하다.

 

 

작성 2026.03.31 10:41 수정 2026.03.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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