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 ‘힙독클럽 2기’ 참여자 모집… 선착순 1만 명

독서 취향 기반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베르나르 베르베르·알랭 드 보통 등 작가 만남 기회 제공

4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 12월까지 활동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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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이 독서 커뮤니티 프로그램 ‘힙독클럽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을 확장하고, 참여자 간 느슨한 연결을 통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기 모집은 시작 2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미지출처: 서울야외도서관>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선착순으로 총 1만 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독서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활동 기간은 4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독서 취향에 맞는 책을 통해 자유롭게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

 

특히 활동 등급에 따라 지역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서점페이’가 제공되며, 세계적인 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알랭 드 보통과의 만남 기회도 마련된다.신청은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원 가입 후 힙독클럽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서울야외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를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3.30 10:38 수정 2026.03.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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