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당신의 몸, 5년 후를 준비하라④]
자는 동안 끝난다, 당일 결과 나온다 — 무통 내시경의 진화

대장내시경을 미루다 대장암 3기가 된 환자가 하는 공통된 말이 있다. '그냥 무서워서요.' 하지만 최근에는 검사 장비와 검사 방식이 발전하면서 내시경 검사에 대한 부담이 과거보다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대장암, 왜 내시경이 유일한 답인가
대장암은 혈액검사나 CT만으로는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1cm 미만의 선종(폴립)이 암으로 발전하는 데 평균 10년이 걸리는데, 이 폴립을 직접 보고 제거할 수 있는 검사가 대장내시경뿐이다. 50세 이상이라면 5년마다 한 번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

에이스병원 검진센터는 올림푸스 최상위 기종 LUCERA CLV 290 내시경 시스템을 도입했다. AI 기반 병변 인식 보조 시스템이 육안으로 놓칠 수 있는 미세 폴립까지 감지하고, HDTV급 고해상도 화질로 점막 변화를 정밀하게 확인한다.
■ '무통 내시경'이 달라진 점
수면(무통) 내시경은 수면유도제를 주사한 뒤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받는 방식이다. 검사 후 일정 시간 회복을 거친 뒤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복통을 유발하던 공기 주입 대신 CO2(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무통 대장내시경은 검사 후 복부 팽만과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에이스병원의 6개 초대형 내시경실은 1인 1내시경, 국제 기준 소독 시스템을 운영해 감염 걱정도 없다.
■ 당일 예약·당일 검진·당일 결과 상담
· RFID 스마트 시스템으로 대기 없이 검진 진행
· 폴립 발견 즉시 수술적 절제(EMR/ESD) 시행 가능
· 내시경 결과를 당일 전문의가 직접 영상으로 설명
· 조직 검사 필요 시 병리과 연계 즉시 진행
"내시경이 무서운 게 아닙니다. 발견이 늦는 게 무서운 겁니다. 지금 받으시면 오늘 결과를 오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이스병원 | 검진센터
차성희 가정의학과전문의
https://www.acehospital.co.kr/
경북대학교 의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수련의 및 가정의학과 전공의 수료
동아대학교 건강증진센터 전임의
원광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장
대한검진의학회 정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