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고용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공고…3월 30일부터 접수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가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사업을 공고했다.


이 제도는 능력 중심 인재 관리와 직원 역량 개발에 적극적인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국가 사업이다. 공공부문은 교육부가, 민간부문은 고용노동부가 각각 주관한다. 2025년까지 총 2,026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 기관에는 인증서와 인증로고 사용 권한이 부여되며, 인증 기간 동안 정기 근로감독 면제와 담당자 연수 등 혜택이 제공된다. 민간기업에는 공공입찰과 고용지원금 신청 시 가점도 부여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공공기관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민간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접수한다.


공공부문은 모든 신청 기관에 평가 피드백을 제공하고, 희망 기관에는 컨설팅을 지원한다. 우수기관 중 최고 성과 기관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민간부문은 AI 교육훈련 참여와 온라인 학습 운영 성과 등을 평가에 반영해 인증 신뢰도를 높인다. 동시에 절차를 간소화해 신청 부담을 줄였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작성 2026.03.30 09:39 수정 2026.03.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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