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남동 제조공장 급매물 출현… “층고 높고 내부 깔끔, 물류 최적화 입지”

- 대지 200평, 연면적 276평 규모… 2톤 리프트 등 최신 설비 완비

- 천장 텍스 마감으로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 25억대 경쟁력 있는 가격


[더인사이트뉴스 박주환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산업단지 인근의 알짜 제조 공장이 새 주인을 찾고 있다. 최근 제조업과 물류업을 중심으로 수도권 서북부권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와 탄탄한 내부 설비를 갖춘 매물이 등장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매물은 대지 면적 약 661㎡(200평) 규모로, 1층과 2층 각각 456㎡(138평)씩 총 912㎡(약 276평)의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갖췄다.


◆높은 층고와 텍스 마감의 조화… "비용 절감과 효율성 동시 잡았다"

해당 매물의 가장 큰 특징은 제조 및 물류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고층고’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1층은 4.7m, 2층은 6m에 달하는 층고를 확보해 대형 장비 설치는 물론, 고단 렉(Rack)을 활용한 입체적 적재가 가능하다.


특히 공장 내부 천장이 덴조(텍스) 마감 처리가 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골조가 드러난 공장과 달리, 텍스 마감을 통해 단열 효과를 높이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입주 기업이 별도의 천장 공사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즉시 고품질의 제조 라인이나 사무 공간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비용 절감 요소로 꼽힌다.


2톤 리프트와 사통팔달 교통망… 물류 경쟁력 ‘최상’

효율적인 물류 흐름을 위한 설비도 완벽하다. 상하차 및 층간 이동을 지원하는 2톤(2T) 리프트가 완비되어 있으며, 대형 화물차의 진출입이 자유로운 넓은 공간을 확보해 대규모 물류 수송도 무리가 없다.


입지 여건 또한 우수하다.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를 비롯한 주요 IC와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는 물류비 절감이 필수적인 유통·제조 기업들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25억 3천만 원대 형성… “실수요 기업 문의 잇따라”

이번 매물의 희망 매매 금액은 25억 3,000만 원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석남동 일대는 탄탄한 제조 기반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 덕분에 수요가 꾸준해 자산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특히 층고가 높고 내부 관리가 잘 된 매물은 희소성이 높아 실사용 목적의 기업체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현재 매각 측은 매수가와 세부 계약 조건을 유연하게 협의할 역량 있는 인수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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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30 08:46 수정 2026.03.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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