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인증식 성료 - 진주의 미래, 여기서 피어나다

20개 동아리 인증서 수여, 자긍심 고취와 상호 화합의 장 마련

밴드와 댄스의 열기 속에서 확인한 진주의 밝은 미래상

진주시 교육인재과, 청소년의 꿈을 위한 전폭적 지원 약속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진주의 역사적 상징인 진주대첩역사공원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힘찬 함성이 피어 올랐다. 진주시 청소년수련관은 3월 28일 오후 3시, '2026년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인증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지역 청소년 문화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인증식은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교류하며 화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총 2개 분야, 20개 동아리에 소속된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하였다.

 

각 동아리 대표들은 무대에 올라 동아리 인증서 및 위촉장을 수여받으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행사의 백미는 단연 이어 진행된 문화공연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파워풀한 사운드로 관중을 사로잡은 밴드 공연과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인 댄스 팀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진주시 청소년수련관은 3월 28일 오후 3시, '2026년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인증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지역 청소년 문화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사진=삼랑뉴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육인재과 청소년팀 과장은 

"인재청소년의 올바른 사고와 건전한 육성을 통하여 내일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

며 축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진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올해도 이번 인증식을 기점으로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시작된 청소년들의 작은 움직임이 진주시 전체를 젊고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하는 열정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진주시 청소년수련관의 활동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행사의 백미인 문화공연 중, 중등팀 밴드 ‘가온’의 공연 모습            사진=삼랑뉴스

 

작성 2026.03.28 17:51 수정 2026.03.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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