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대학원대-다코타주립대, AI·사이버보안 공동학위 협력 체결

다코타주립대학교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미국 현지 시간 3월 24일 DSU 캠퍼스 비컴 공과기술연구소에서 대학원 학점 인정과 복수 석사학위, 박사과정 연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공동학위과정 실행을 위한 협약도 함께 체결하며 국제 학술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DSU 비컴 컴퓨터·사이버과학대학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 컴퓨터과학,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에서 복수학위와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연구 협력과 진학 경로를 확대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체결식에는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한희 총장과 최은창 교수가 참석했다. DSU에서는 호세마리 그리피스 총장과 레베카 호이 수석부총장, 메리 벨 학장, 마크 호크스 대학원장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고급 기술 인재 양성과 연구 협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이버보안과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 한미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석사과정 입학생을 공동 선발해 복수학위를 수여한다. DSU 박사과정 학생들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협력 기관 연구진과 함께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학문적 연계를 동시에 강화하는 모델로 평가된다. 사이버보안 인재 확보와 디지털 위협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흐름과 맞물려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작성 2026.03.27 10:33 수정 2026.03.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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