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당신의 몸, 5년 후를 준비하라③]
디스크는 참는다고 낫지 않는다 — 40대 척추, 지금이 골든타임

'원래 허리는 좀 아픈 거 아닌가요?' 그렇게 3년을 버티다 수술대에 오른 환자가 에이스병원 척추센터에만 한 해 수백 명이다. 척추는 방치할수록 선택지가 줄어든다.
■ 척추 노화는 30대부터 시작된다
척추 사이의 충격 완충재인 추간판(디스크)은 수분 함량이 풍부한 젤리 같은 조직이다. 문제는 30대 초반부터 수분이 줄기 시작해 탄력을 잃는다는 것이다. 40대에 접어들면 이미 상당한 퇴행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더 큰 문제는 퇴행 자체가 아니라 '침묵의 진행'이다. 디스크가 30~40% 닳아 없어질 때까지 통증이 없는 사람도 있다. 어느 날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찾아올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 이런 증상, 그냥 넘기면 안 된다
·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뻣뻣하고 30분 이상 지속된다
·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순간적으로 통증이 온다
· 한쪽 다리나 엉덩이 쪽으로 저린 느낌이 퍼진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허리 통증이 악화된다
· 오래 걸으면 다리가 터질 것 같아 쉬어야 한다 (협착증 의심)
■ 척추 건강, 검진으로 선제 관리

에이스병원은 10년 이상 척추 전문 진료를 통해 120만 환자의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건강검진 중 척추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당일 척추센터 전문의와 즉시 협진이 이루어진다. 진단에서 치료, 재활까지 한 병원에서 완결되는 구조다.
실버 관절·척추 정밀검진은 원하는 부위 MRI 1종과 CT 1종을 선택해 척추 전반을 정밀 스캔하는 패키지로, 40~50대 직장인에게 특히 권장된다.
"허리가 조금 불편한 단계에서 오시면 주사나 도수치료로 해결됩니다. 하지만 증상을 오래 방치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에이스병원 | 척추센터 센터장
조현진 신경외과 전문의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 전임교수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수련의 · 신경외과 전공의
일산 21세기병원, 분당 척병원 원장
대한 척추신경외과 학회 정회원
미국 신경외과학회(CNS) 등록회원
국제 척추신기술학회(ISASS) 정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