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는 준비된 사람에게는 엄청난 기회의 시대이기도 하다.

그러나, AI 시대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잔인한 시대이다

이보성 성공 칼럼 9

전세계 어디서나 세상을 읽을 줄 아는 CEO들을 만나 보면 예전에 비하여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실감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타트업 CEO들의 가장 큰 고민은 개발자였다. 

사람을  뽑기도 어렵고, 뽑아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수준을 가늠하기 어려워 시행착오가 부지기수였다.

 

 

그런데 .. 이제는 판이 바뀌고 있다.

많은 CEO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이제는 개발자의 경우 종전 인원의 4분의 1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AI가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머릿속에는 있었지만, 개발자의 부족이나 역량의 한계 때문에 

시도조차 못했던 일들을 이제는 AI가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있다.

 

영업이익이 좋아지고 개발 속도가 빨라지며 피드백이 전광석화이다. 

 

이제는 개발 부서에 의뢰한다는 과정이 사라지고 있다. 

그 업무를 잘아는 부서가 Agent를 자신의 업무에 맞게 직접 만들어서 쓰면 되기 때문이다.

 

이제 진짜 힘을 발하는 것은 따로 있다.

경험, 상상력, 도전정신, 그리고 설계 능력이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 어떤 문제를 풀 것인가? 어떤 구조로 시장을 공략할 것인가?

이것을 결정하는 사람의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리고 직접 경험하고, 소위 암묵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분명한 것은 한 시대가 끝나고 있다는 점이다. 

전산실로 시작되던 개발자의 시대는 A급의 최상급 클래스만 남고 모두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대학 졸업장 하나 들고 회사에 들어가, 신입사원이라는 이름으로 일을 배우면서 

3천만~5천만 원의 연봉을 받는 시대는 빠르게 저물고 있다.


이제는 졸업장이 아니라 실력이고, 스펙이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이다.

나는 이 시대를 연기자의 세계와 비슷하다고 본다.

 

대학로에서 배를 곯아가며 무대에 서고, 오랜 시간 자신을 단련한 뒤에 TV와 영화에서 제대로 평가받는 연기자들 처럼, 

 

이제는 누구나 자기 분야를 정하고, 일정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 자신에게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


그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면 평생 하류에 머물 가능성이 커진다.

그래서 모든 대학과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더 빨리 판단해야 한다.


공무원, 공기업, 은행처럼 아직도 신입사원을 뽑아 정년 트랙으로 가는 길과 AI 활용 능력과 현장 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인정을 받으면 고액 연봉자가 되는 민간 기업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아예 창업의 길에 도전할 것인지, 조기에 방향을 정해야 한다.

 

판단이 늦어지면 젊음의 시간을 허송세월하게 된다. 

 

AI 시대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잔인한 시대이지만, 준비된 사람에게는 엄청난 기회의 시대이기도 하다.

 

요즈음은 하루하루가 즐겁다. 

 

한국에서는 엄청난 리스크를 안고 창업에 도전한 젊은 후배들과 시니어로 제2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친구들, 

몽골에선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장 등 교사들에게 AI를 통해 미래 세대의 삶에 희망을 전달해 주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AI는 AI 에이전트로 발전되어 AX를 구축 조성하고 인공지능이 K-공공지능으로 UN 산하 국제 기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트렌드가 되길 염원하는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한 사람의 교육자로 그 임무를 다하며 살아가고 있다.

 

글쓴이 홍 정 우

 

 

작성 2026.03.26 10:26 수정 2026.03.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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