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뷰티 열풍 이어 '소비자 중심 유통 플랫폼'으로 현지 시장 정조준
전정숙 교수 현지 방문… 약사 등 전문직 포함 20여 명 즉석 가입
수요 급증에 일부 품목 품절 사태까지… "사람과 사람 연결하는 거대 플랫폼으로 진화 중“
최근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 K-푸드, K-뷰티 등 이른바 '한류(Hallyu)'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문화 소비를 넘어 한국 브랜드 전반에 대한 굳건한 신뢰가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 밀접한 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아우르는 글로벌 맞춤형 소비자 중심 플랫폼 '애터미(Atomy)'가 동남아시아의 핵심 거점인 필리핀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교육 및 관광 분야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전정숙 교수는 최근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한국 브랜드에 대한 현지 인식과 유통 플랫폼의 확산세를 직접 살폈다. 전 교수의 이번 방문 과정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현지 오피니언 리더들의 움직임이다.

필리핀 리더들과 밀착 소통하며 K-브랜드에 대한 좌담
사진출처: 필리핀 현지 애터미 전략 현장
방문 기간 중 현지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를 비롯해 다양한 직군의 현지인 20여 명이 현장에서 애터미 회원으로 가입했다.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품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플랫폼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성장세는 한국 제품에 대한 우호적인 국가 이미지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실용적인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현지 소비자들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를 넘어, 제품의 가치를 주변과 공유하는 플랫폼 구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교수가 상품 및 한국 컨텐츠에 대하여 설명 중
사진출처: 필리핀 현지 애터미 전략 현장
전정숙 교수는 “현지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어 보니, 단순히 필요한 물건을 사고파는 단편적인 소비의 개념을 이미 넘어섰다”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함께 소비하고 그 가치를 주변 이웃과 공유하는 애터미만의 독창적인 네트워크와 플랫폼 구조에 대해 현지인들이 깊이 공감하고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전교수는 “무엇보다 K-브랜드 전반에 걸쳐 두텁게 형성된 높은 신뢰도가 든든한 기반이 되어, 현지 소비자들이 애터미 플랫폼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긍정적인 참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흐름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제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내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일부 인기 품목의 경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일시적인 품절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는 브랜드가 현지인의 일상 속에 빠르게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유통 전문가들은 한국형 소비자 중심 플랫폼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거대 네트워크로 진화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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