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청소년, 교육으로 지킨다… 생명존중 프로젝트 시작”

서서울생명의전화, 바보의나눔 지원사업 선정

 

 서울 양천구 소재 서서울생명의전화는 2026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형성하고, 학생들이 스스로와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급 단위 생명존중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과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생명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올해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강사단 보수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사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생명존중 공모전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이를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내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사후 안정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서서울생명의전화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생명존중 교육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서울생명의전화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위기 개입 활동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서울생명의전화 문의전화: 02-2649-9233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 (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 2026.03.24 18:06 수정 2026.03.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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