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인형극과 연희 결합 ‘음마갱깽 인형극장’ 4월 공연

전통 인형극 ‘덜미’와 전통 연희를 결합한 옴니버스 공연 ‘음마갱깽 인형극장’이 4월 18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연희공방 음마갱깽과 서울남산국악당이 공동 기획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으로 제작됐다.


‘음마갱깽 인형극장’은 덜미 인형과 전통 캐릭터를 활용해 사물놀이, 버나, 재담 등 다양한 전통 연희를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인형이 직접 춤과 연주를 펼치고 연희자의 얼굴을 본뜬 인형과 실연이 결합된 라이브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공연은 인형과 연희자의 호흡, 국악의 리듬,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관객 참여형 무대로 진행된다. 덜미 인형과 이시미 캐릭터가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마련됐다.


연희공방 음마갱깽은 전통 인형극 ‘덜미’를 기반으로 인형 제작과 창작 공연을 이어온 단체로 전통 연희와 인형극을 결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 인형극과 연희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을 소개하고 전통예술의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3.24 09:56 수정 2026.03.24 09:5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