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래차 생산 거점 도약 본격화"...르노코리아와 투자협약 체결

부산시가 글로벌 미래차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부산시는 2026년 3월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르노코리아와 전기 동력차 생산시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 “미래차 산업 중심지 선언”…전략적 협력 본격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부산을 미래차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적 산업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기차 생산시설 투자와 산업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 전기차 생산시설 투자…유연생산 체계 구축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ㆍ내연기관차


ㆍ하이브리드 차량


ㆍ전기 동력차


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유연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단일 공장에서 다양한 동력체계를 생산하는 구조로 전환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반 마련”


이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흐름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 신차 ‘필랑트’…글로벌 전략 차종 부상


이날 행사에서는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신차


 ‘필랑트(FILANTE)’ 출시 및 부산시 관용차 구매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필랑트’는 르노그룹의 중장기 전략


「International Game Plan 2027」의 핵심 차종으로,


ㆍ출시 전 7천 대 이상 사전 계약


ㆍ글로벌 시장 확대 기대


등 높은 시장 관심을 받고 있다. 


■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부산 전략 가속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차 기술 지원


부품기업 상생 R&D


XR 기반 디지털 트윈 구축


자이언트 캐스팅 공용센터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완성차–부품–연구기관을 연결하는 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핵심 목표”


이는 단순 생산기지에서


**“고부가가치 미래차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 산업·일자리 효과…지역경제 파급 기대


이번 투자협약은


“부산 제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박형준 시장은


 “르노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미래차 생산 거점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부산”…전환의 분기점


이번 협약은


ㆍ전동화 산업 대응


ㆍ글로벌 자동차 산업 재편 대응


ㆍ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라는 세 가지 축을 동시에 반영한다.


“부산이 단순 제조도시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중심 도시로 전환되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종합 분석


이번 부산시–르노코리아 협약은


단순 투자유치를 넘어 ‘산업 구조 전환 정책’의 핵심 사례로 볼 수 있다.


특히


ㆍ전기차 생산 확대


ㆍ산업 클러스터 구축


ㆍ글로벌 전략차 생산


이 결합되면서


“부산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생산·기술 거점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향후 투자 규모 확대와 후속 협력 사업이 부산 산업지형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주목된다.

 

[출처: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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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23 09:24 수정 2026.03.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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