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요식업 소상공인 대상 ‘네이버플레이스 운영 교육’ 수강생 모집

[권해철 기자]함안군은 지역 요식업 종사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네이버플레이스 운영 과정’ 수강생을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외식업소의 온라인 홍보 능력을 높여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에서 음식점이나 카페를 운영 중인 관계자로, 총 12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6회,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일부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 모든 교육은 함안군 평생학습관 303호에서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네이버플레이스 기본 정보 정비를 비롯해 대표 사진과 메뉴 구성, 소식(포스트) 작성, 리뷰 관리와 고객 응대, 운영 점검표 작성, 성과 분석 등 실제 매출과 연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교육을 위해 스마트폰과 네이버 계정, 사업자 정보, 매장 관련 자료(사진, 메뉴판 등)를 미리 준비해야 하며, 플레이스 URL을 사전에 제출하면 보다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요식업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평생학습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플레이스 운영 과정’ 수강생 모집(함안군 제공)
작성 2026.03.20 20:17 수정 2026.03.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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