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융기원, ‘반도체 올케어 TF’ 가동 앞두고 협력 전략 논의

융기원, TF 자문기관으로서 기업 애로 및 전주기 지원 역할 수행

경기도는 20일 수원시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방문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 운영을 위한 정책 전략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융기원, ‘반도체 올케어 TF’ 가동 앞두고 협력 전략 논의

이번 방문은 이달 말 예정된 전담조직 첫 회의를 앞두고, 자문기관인 융기원과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은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기업의 애로사항 접수부터 해결, 정책 개선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날 논의에서는 융기원이 수행할 기술 자문 컨트롤타워 역할과 세부 추진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융기원은 인력과 기술 지원, 기반 조성 등 전 단계에서 전문 자문을 제공하고, 기업의 기술 실증과 문제 해결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또한 반도체기술센터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경기도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시너지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자립화와 도내 팹리스 기업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고도화, 공유 인프라 확대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이 함께 논의됐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는 속도가 중요한 만큼, 전담조직과 융기원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첨단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의 투자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경기도 첨단산업 기술 거점 기관으로, 반도체 자립화와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작성 2026.03.20 18:56 수정 2026.03.24 15:24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