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창원에 상륙한다.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경상남도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한 동명의 메가 히트 웹툰을 주제로 마련됐다. 특히 경남 거창 출신으로, K-웹툰의 세계화에 기여한 고(故) 장성락(필명 DUBU) 작가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팝업스토어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의 결합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행사장 내부는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작가존에서는 장성락 작가의 생애와 작업 과정은 물론 미공개 작업물까지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은 증강현실(AR) 필터 체험, 나만의 헌터증 제작,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실감형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속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으며, 아크릴 스탠드와 키링을 비롯한 공식 굿즈도 구매 가능하다.
창원시는 본격적인 행사 개막에 앞서 3월 23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언론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 공개할 예정이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세계적인 웹툰 작가의 콘텐츠를 활용한 이번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창원 시민은 물론 진해군항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