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으로 빚어낸, 가장 한국적인 과일와인
글로직스코리아가 선보이는 ‘산마루안동 과일와인’은 기존 와인과 출발점부터 다르다. 일반적인 포도 기반이 아닌, 국내산 단감을 발효 베이스로 활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감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은 와인의 첫 인상을 가볍고 편안하게 만든다. 여기에 자연 발효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풍미를 더하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균형을 완성했다. 인공 향료를 배제하고 과일 본연의 향과 맛을 살린 점 역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다.
심태보 대표는 “한국 과일이 가진 자연스러운 단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제품의 방향성을 설명한다.

과일의 조합으로 완성한 다양한 풍미
이 제품은 하나의 맛에 머무르지 않는다. 단감 발효 베이스 위에 블루베리, 복숭아, 포도 등 다양한 과일을 조합해 각기 다른 풍미를 구현했다.
예를 들어 블루베리 조합은 산뜻한 산미와 깊은 향을 강조하고, 복숭아는 부드럽고 달콤한 여운을, 포도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밸런스를 만들어낸다. 각각의 제품은 동일한 구조 위에서 다른 개성을 갖도록 설계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는 단순한 라인업 확장이 아니라, 한국 과일의 다양성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숙취 부담을 낮춘’ 기술 기반 제품
산마루안동 과일와인의 또 하나의 특징은 숙취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제품에는 자체 개발된 발효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해당 기술은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음용 후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심 대표는 “맛뿐만 아니라 경험까지 고려한 제품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마시는 순간이 아니라, 그 이후까지 포함해 설계된 주류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입문형 와인’
알코올 도수 12도, 375ml 용량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가볍게 즐기기 좋은 구조를 갖고 있다. 기존 와인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아 와인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과일 향이 강조된 구성은 와인 특유의 떫은맛이나 무거움을 줄여주며, 디저트나 가벼운 식사와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실제로 해산물, 바비큐, 샐러드, 과일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활용도가 높다.
이는 ‘특별한 날에만 마시는 술’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될 수 있는 제품을 지향한 결과다.
제품을 넘어 ‘경험’을 설계하다
글로직스코리아는 단순히 주류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를 함께 고민한다.
차갑게 즐겼을 때의 청량감, 음식과 함께했을 때의 조화, 가볍게 시작해 부담 없이 마무리되는 흐름까지, 하나의 소비 경험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심태보 대표는 “좋은 술은 맛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억으로 남아야 한다”고 말한다.
산마루안동 과일와인은 한국의 자연에서 시작해, 소비자의 일상 속 경험으로 완성되는 제품이다. 한 병 안에 담긴 것은 단순한 과일와인이 아니라, 한국적인 맛과 감각,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방식까지 포함된 하나의 제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