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고등학생 대상 사회공헌 장학사업 ‘우리러너’와 ‘우리미래서울러너’ 3기 참여 학생 모집 기간을 3월 27일 14시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설계와 학습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입시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이 제공된다.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는 진로 탐색 캠프가 운영된다.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연간 최대 200만원 범위의 학습 비용도 지원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진학 컨설팅은 입시 전략 수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학생 개인의 학습 수준과 진로 방향을 반영해 전략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장학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교육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학업 환경과 지역적 한계로 인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구조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측은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국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다. 신청은 3월 27일 14시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지원 자격과 선발 기준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