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외식업소 밀키트 개발 컨설팅 지원…참여업소 10곳 모집

[권해철 기자]대구 동구는 오는 4월 8일까지 ‘식문화 리더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업소별 특색 있는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하고, 온라인 판매와 홍보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 동구에 소재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밀키트 상품화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주요 지원 내용은 메뉴 개발과 포장 패키지 디자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홍보 마케팅 등이다.


또한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세 페이지 제작과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도 함께 지원된다.

이와 함께 블로그 체험단 운영, SNS 홍보, 유튜버 먹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병행해 밀키트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판매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가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대표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해 온라인 판매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대구 동구 제공)

작성 2026.03.19 19:20 수정 2026.03.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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