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접수…소상공인 지원 확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

[권해철 기자]대구 서구가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관내 음식점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서구는 가격 수준을 비롯해 위생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뛰어난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 경제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이 부여되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과 상수도 요금 감면, 살충·방역 서비스,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한 뒤 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물가 안정은 물론 소상공인 지원에도 힘쓰겠다”며 “지역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격업소’신규모집(대구 서구 제공)
작성 2026.03.18 18:24 수정 2026.03.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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