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전자칠판 업계 최초 북미 10대 온라인 유통망 입점…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북미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망 완성…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가속화

프리미엄 및 보급형 65·75·86인치 풀 라인업 출시 직후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

에듀테크 및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아하(AHA)가 전자칠판 업계 최초로 미국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 대거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하는 미국 최대 가전 유통사인 베스트바이를 비롯해 아마존, 월마트 등 북미 10대 온라인 플랫폼에 자사 전자칠판 제품을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아마존과 월마트, 이베이, 뉴에그,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타겟 등 주요 대형 유통사를 포함해 미국 군 복지 채널인 AAFES, 인스타그램 숍, 틱톡 숍 등 소셜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유통망을 구축했다.


아하(AHA)가 전자칠판 업계 최초로 베스트바이, 아마존, 월마트 등 북미 주요 10대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점 직후부터 실제 판매가 이뤄지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기관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채널을 확보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시장 확장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제품 구성 역시 북미 시장 수요를 반영해 프리미엄 라인과 보급형 라인으로 이원화했으며, 65인치, 75인치, 86인치 등 주요 규격을 포함한 풀 라인업을 갖춰 다양한 소비자 선택을 가능하게 했다.


아하는 이미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한 상태로, 이번 온라인 채널 확대를 통해 판매 성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향후 오프라인 매장 입점 확대 등 추가적인 유통망 확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기도 아하 회장은 “북미 주요 온라인 유통망 입점은 자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이 세계 최대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자칠판 시장의 핵심 전략 지역인 북미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실적을 동시에 끌어올려 시장 점유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하는 스마트 교육 및 협업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자칠판과 전자교탁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최근 공기살균기와 전기차 충전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i-aha.com

작성 2026.03.17 11:01 수정 2026.03.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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