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특화 메이커스페이스 ‘유래카(U來Car)’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유래카(U來Car)’는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메이커 활동을 지원해 취·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창작 공간이다. 3D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다양한 제조 장비를 갖추고 있어 메이커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시제품 제작 등 제조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 틴팅(Tinting) 등 기술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형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직무체험 프로그램,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동차 튜닝 분야 취·창업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유래카(U來Car)’는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이용자 참여 확대,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도 자동차 튜닝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랩핑, PPF, 틴팅 분야뿐 아니라 안전 센서 설치, 자동차 부품 및 소재 복원 등 자동차 튜닝 핵심 기술을 이론부터 실습까지 원스톱으로 교육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현재 ‘유래카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 1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접수는 3월 23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apply.jobaba.net)에서 해당 교육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사업팀(031-270-663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생들의 취·창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재단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