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홍슈에서 쌓은 브랜드 파워, 라이브 커머스로 화력 집중 도우인(Douyin)·틱톡샵 연계로 중국 전역 아우르는 ‘풀필먼트 마케팅’ 실현
[위코노미타임스 = 경제부]

글로벌 크리에이터에게 ‘영향력’은 곧 ‘자본’이 된다. 샤오홍슈(Xiaohongshu)에서 탄탄한 팔로워를 확보한 크리에이터가 마주하게 될 다음 단계는 단순한 협찬 광고가 아니다. 바로 1,400조 원 규모에 육박하는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으로의 진출이다. 펠리시티(Felicity)는 샤오홍슈를 발판 삼아 도우인(중국판 틱톡), 틱톡샵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글로벌 커머스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
샤오홍슈에서 ‘신뢰’ 쌓고, 라이브에서 ‘매출’ 터뜨린다
샤오홍슈의 핵심은 ‘구매 결정’에 있다. 중국 소비자들은 샤오홍슈에서 정보를 얻고 신뢰를 쌓은 뒤,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방송에서 구매를 확정 짓는다. 펠리시티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샤오홍슈 본사에서 직접 연결해주는 브랜드 매칭을 통해 자연스럽게 라이브 커머스 무대로 진입하게 된다.
특히 펠리시티는 크리에이터가 개인의 영향력을 넘어 하나의 ‘움직이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샤오홍슈에서 검증된 콘텐츠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떤 상품이 중국 MZ세대의 지갑을 열 수 있는지 정교한 큐레이션을 제공하여 라이브 방송의 성공률을 극대화한다.
확산하여 이어지는 ‘수익의 고속도로’
펠리시티의 진가는 샤오홍슈 이후의 확장성에서 더욱 빛난다. 틱톡 공식 에이전시 1호로서 쌓아온 네트워크를 활용해, 샤오홍슈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중국 내 최대 숏폼 커머스 플랫폼인 ‘도우인(Douyin)’과 ‘틱톡샵(TikTok Shop)’으로 이식하는 것도 장기적인 플랜 속에 있다.
이는 크리에이터에게 단순한 채널 추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샤오홍슈의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와 도우인의 ‘강력한 판매 파급력’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펠리시티 관계자는 “우리는 크리에이터가 한 플랫폼에만 머물지 않고 중국 내 주요 커머스 루트를 모두 점유할 수 있도록 ‘글로벌 풀필먼트 마케팅’ 환경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K-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상생 모델, ‘K-커머스’의 주역으로
이러한 확장 루트는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중국 진출을 꿈꾸는 K-브랜드들에게도 매력적인 통로가 된다. 펠리시티는 신뢰도 높은 한국 크리에이터와 우수한 국산 제품을 매칭하여, 홍보부터 판매, 정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중국의 이커머스 시장은 매년 기록적인 수치를 경신하고 있다. 펠리시티와 함께 샤오홍슈에서 시작해 틱톡샵으로 이어지는 수익 고속도로를 타는 크리에이터들. 이들은 이제 단순한 인플루언서를 넘어, 14억 시장을 주무르는 ‘글로벌 커머스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알림] 샤오홍슈 등 중국 진출 크리에이터 마케팅 솔루션 관련 설문조사
위코노미타임스는 펠리시티와 협력하여 국내 인플루언서들의 중국 진출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 컨설팅이나 샤오홍슈 진출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구글 폼 설문을 통해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