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선배 창업가 특강과 AI 숏폼 마케팅 교육으로 청년 창업 역량 강화

남구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 2차 성료

▲남구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울산 남구 제공)

[권해철 기자]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실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 2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가 등 청년 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실제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노하우와 함께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마케팅 전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 진행된 선배 창업가 특강에는 스컹크웍스코리아 이현진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창업 경험과 사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창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 브랜드 성장 전략, 매장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해 참여 청년들의 관심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숏폼 마케팅 기획·편집 특강이 진행됐다. 급변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교육으로, 숏폼 콘텐츠 트렌드와 알고리즘 분석, AI 기반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작 방법 등 실제 창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선배 창업가의 경험을 직접 들으며 현실적인 창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AI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 방법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사업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3.12 19:41 수정 2026.03.13 15:0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권해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